인재 양성에 대한 신념이 담긴 아름다운 기부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경행과 84학번 동문들 1천만 원 기부
평생 모은 재산 기부한 이강분 보살
박임순 동문, 장애 학생 지원 위해 ‘1천만원’ 기부
수류탄 껴안고 전우들 구한 ‘故 김범수 대위’, 1억 원 기부
동국대 김천학 교수, 작고한 모친 조의금 전액 기부
김혜영 생명과학과 명예교수, 장학금 ‘1,000만원’ 기부
김상배 메타리치 대표, 동국대학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84학번 동창회, 동국대 농구부 후원 위해 1,100만원 기부
㈜SIMPAC 최진식 회장,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불교문화진흥 조계종 성찬회, 동국대학교에 2천만원 기부
농협동우회, 동국대에 1,170만 원 기부
배우 이윤미, 모교 동국대에 1억 5천만 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