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137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SIMPAC 그룹 최진식 회장, 장학금 4천만 원 전달

SIMPAC 그룹(회장 최진식)이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 SIMPAC 그룹은 이날 동국대학교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7일(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SIMPAC 그룹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7회)’을 개최했다. 이날 불교동아리 부회장 학생 18명 등 총 20명이 장학금을 각각 200만 원씩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최진식 SIMPAC 그룹 회장이 이날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IMPAC 그룹은 국내 1위 프레스 전문 기업이자 종합 합금철 메이커로, 60여 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중견기업이다. 최진식 회장은 현재 SIMPAC 그룹 회장과 함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재)심팩최진식장학재단을 설립해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동국대학교와 함께 미래인재 양성에 힘써주시는 SIMPAC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불교동아리 활성화와 불교정신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진식 회장님께서 내어주신 마음이 동국대 구성원들과 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SIMPAC 그룹과 함께하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을 통해, 장학생들은 학업에 정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큰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며, “장학생들도 오늘의 인연을 통해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진식 회장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오늘의 나눔이 그 가치를 더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장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37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