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소식

기부자님의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기부 스토리

동국대, 제138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등록일 · 2026-05-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7

김포 연운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김포 지역 재학생 10명 대상

 

 

김포 연운사(회주 담화스님, 주지 진무스님)이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4년 연속 동참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4월 30일(목)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김포 연운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8회)’을 개최했다. 김포 연운사는 이날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김포 지역 출신 장학생 10명은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연운사 주지 진무스님, 김여원 희망드림 대표이사, 최화분 연운사 신도총회장, 김태희 사무총장, 김수연 총무팀장 등 연운사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운사 회주와 조계사 주지를 맡고 있는 담화스님은 제16·17·18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을 비롯해 종단 주요 직책을 두루 맡은 바 있다. 연운사 주지 진무스님은 자비공동나눔체 ‘희망드림’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자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담화스님은 제48회, 제79회, 제104회에 이어 이날 네 번째 후원을 이어갔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연운사와 함께 한 4번의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이 불교계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연운사에서 내어주신 마음과 소중한 정재를 잊지말고, 장학생들도 연운사와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장학생들이 오늘의 인연을 통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업에 더 정진해달라”고 전했다.

 

진무스님은 “김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해나가는 것이 연운사 구성원들과 저에게는 큰 보람”이라며, “장학생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함께 하고, 더 많은 청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38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