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진흥 조계종 성찬회, 동국대에 장학금 5천만 원 전달
▲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성찬회 장학회 상임이사 현각스님, 동국대학교 정각원장 제정스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월 28일(수) 오후 3시 20분, 재단법인 불교문화진흥 조계종 성찬회가 동국대 재학생 20명에게 각 250만 원씩,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찬회는 대학원 불교학과 청곡스님과 불교학부의 남우성 학생 등 재학생 20명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찬회 장학회 상임이사 겸 원주 성불원 주지 현각스님이 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은 "장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성찬회와 학교를 찾아 직접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현각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생들을 지원하고, 장학생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장학생 단체 기념사진
장학생들은 “물심양면으로 학생들을 지원해주시는 성찬회, 그리고 기부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사회에 나가 더 큰 사람이 되어 보답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현각스님은 “정진하겠다는 약속을 꼭 지켜달라”며 "장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웃음으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