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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회계78) 신세계백화점 대표, 고속터미널과 신세계 강남점 사이 ‘마법 공간’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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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05 11:50 조회1,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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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신세계그룹은 ‘2024년 신세계 정기임원인사’에서 박주형 대표(회계 78)에게 백화점을 맡겼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 고속터미널과 신세계 강남점 사이 ‘마법 공간’을 보다 - 한국금융신문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