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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예우

  • 박종윤
  • 모든 동국인들이 한마음 돼서
    모교 발전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도 미흡하지만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 2012년 봄 인터뷰

    박종윤(경제 55, 세창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