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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예우

  • 임금동
  • 동대를 나오지 않았다면 접하지 못했을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내가 받은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후배들에게 되돌려줘야겠다는
    생각에 기부하게 됐습니다.
    - 2018년 6월 인터뷰

    임금동(경영 81, 한세상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