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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의 제2건학기금 동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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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08-12 조회4,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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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화산 용주사(주지 정호 스님)에서 제2건학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우리 대학의 제2건학기금 모금에 불교계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3월 초 보림사 혜진 스님이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안국선원(이사장 수불 스님)에서 55억 2천만 원을 기부 약정하였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학인 스님들의 수행환경개선을 위해 5억 3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정각원에서 4억 원, 강남 봉은사(주지 진화 스님)에서 3억 원을 교지매입기금과 장학금으로 기부 약정했다.

 

또한 총무원장 자승 스님 5천만 원, 부산 내원정사 주지 정련 스님(학교법인 이사장) 7천6백만 원, 도선사 주지 선묵 혜자 스님 5천만 원, 인천 부루나포교원 주지 선일 스님 5천만 원, 월드머시코리아(이사장 현진 스님)에서 5천만 원, 보각사 주지 성원 스님이 5천만 원, 수원사 주지 성관 스님(학교법인 상임이사) 3천만 원, 제16교구본사인 고운사 주지 호성 스님 3천만 원, 제4교구본사 오대산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3천만 원, 광주 연화사 수인 스님(학교법인 이사)이 3천만 원을 기부했다.

 

남한산 성불사 주지 학명 스님이 2천 8백만 원을 기부하셨고, 법타스님(정각원장)이 2천만 원을 기부 약정하셨으며, 조계종 원로의원 종하 스님(관음사), 현성 스님(DULA 이사), 각현 스님(연꽃마을 이사장), 계환 스님(불교대학 교수), 대오 스님(흥국사), 명우 스님(성심사), 무문 스님(낙산사), 법산 스님(불교대학 명예교수), 원택 스님(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영 스님(백련불교문화재단), 정념 스님(총무원 종책특보단장), 정만 스님(총무원 기획실장), 종성 스님(학교법인 사무처장), 종호 스님(불교대학 교수), 지광 스님(능인선원), 혜원 스님(불교대학 교수)이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셨다.

 

그 외에도, 조계종 원로의원 혜승 스님(양주 연화사), 광용 스님(성림사), 대안 스님(금당사찰음식문화원장), 덕주 스님(보문정사), 묘관 스님(용흥사), 불교대학 총동림동문회, 상덕 스님(미타사 정수암), 상운 스님(총무원 호법부장), 자광 스님(반야선원), 장적 스님(원통사), 정산 스님(황련사), 정안 스님(대전 관음사), 제정 스님(종회 의원), 조계종 총무원 국장단 스님, 진명 스님(총무원 문화부장), 해주 스님(불교대학 교수), 혜국 스님(석종사), 혜일 스님(전주 정혜사), 홍진 스님(영각사)이 제2건학기금에 동참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