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회 총장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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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26 조회7,315회 댓글0건본문
여동회 총장 초청 간담회 개최
여의도동문회(이하 ‘여동회’)가 지난 11월 24일(화) 저녁 7시, 마포구 소재 중식당 화수목에서 학교 관계자와 회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동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회사무처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들이 결성한 친목 모임으로 올해 약 20년의 역사를 가진 동문 모임이다.
총장 보광스님은 “국회에서 일하며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러 동문들을 만나 반갑다. 학교는 저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이 동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여러분도 언제나 모교 동국대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또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모교의 명예를 높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동회를 대표하여 이동근 동문(행정 76ㆍ국회윤리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ㆍ입법 7회)은 “총장스님을 이렇게 모시고 여러 동문들이 함께 하니 오늘 모임이 정말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오랫동안 사회에서 활동하며 느낀 점은 우리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서로 이끌어주고 도와줘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모두가 정말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도와주며 발전하자.”고 말했다.
여동회 장재혁 회장(정외 83ㆍ이종진의원 보좌관)은 “총장스님과 이동근 선배님 말씀처럼 일심동행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서로 아끼고 도와줘서, 개인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모교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자.”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회원들은 보좌관이라는 업무 특성상 소속 국회의원에 따라 의견을 달리하는 일이 종종 있지만 우리끼리는 같은 동국인이니 서로 돕고 이끌어주자고 다짐하며 화기애애하게 모임을 마쳤다.
여의도동문회(이하 ‘여동회’)가 지난 11월 24일(화) 저녁 7시, 마포구 소재 중식당 화수목에서 학교 관계자와 회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동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회사무처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들이 결성한 친목 모임으로 올해 약 20년의 역사를 가진 동문 모임이다.
총장 보광스님은 “국회에서 일하며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러 동문들을 만나 반갑다. 학교는 저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이 동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여러분도 언제나 모교 동국대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또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모교의 명예를 높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동회를 대표하여 이동근 동문(행정 76ㆍ국회윤리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ㆍ입법 7회)은 “총장스님을 이렇게 모시고 여러 동문들이 함께 하니 오늘 모임이 정말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오랫동안 사회에서 활동하며 느낀 점은 우리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서로 이끌어주고 도와줘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모두가 정말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도와주며 발전하자.”고 말했다.
여동회 장재혁 회장(정외 83ㆍ이종진의원 보좌관)은 “총장스님과 이동근 선배님 말씀처럼 일심동행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서로 아끼고 도와줘서, 개인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모교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자.”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회원들은 보좌관이라는 업무 특성상 소속 국회의원에 따라 의견을 달리하는 일이 종종 있지만 우리끼리는 같은 동국인이니 서로 돕고 이끌어주자고 다짐하며 화기애애하게 모임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