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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동문합창단 창단식 갖고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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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1 조회9,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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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동문합창단(단장 강석우·연영 77)이 12월 19일(화) 저녁 7시, 서울 삼성동 더킹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올해 개교 111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동국동문합창단의 창단식에는 총장 보광스님, 전영화 총동창회장, 이관제 대외부총장, 이용규 연구처장, 총동창회 박대신, 김오현, 김애주, 조충미 상임부회장, 김종필 소통위원장, 합창단장 강석우 동문(연영 77), 방송인 이경실 동문(연영 84)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총동창회 소통위원회 김종필 위원장(행정 82)과 차연신 동문(연영 85)이 사회를 맡은 1부 행사는 창단 동영상 상영, 합창단 축가(Moon River)에 이어 총장과 총동창회장의 축사, 강석우 합창단장의 창단인사, 내빈 및 합창단 소개가 있은 다음 다시 합창단 축가(Eres tu, 우리가 어느 별에서)로 마무리했다.

2부 축하공연은 이경실 동문(연영 84) 사회로 △적념(해금 김기은) △협주곡 아리랑 메들리(해금 김기은, 장구 최애경) △바보,서울의 달(심시우) △협주곡 Magia(섹스폰 정환민, 피아노 차연신) △안동역에서(정환민) △4월의 숲속(정이안) △Musetta's Waltz, 내가 거리를 걸으면(정이안) △젊은 연인들(박성기 유청희 황종호) △첫사랑(유청희 문정숙 황종호) △기타 2중주 Pipeline(유청희 황종호) △Honesty(유청희) △I Just Fall In Love Again, Sweet Sweet Smile(차연신) 등이 발표되어 서로가 격려하고 감동하는 뜨거운 자리가 되었다.

합창단은 현재 회원을 계속 모집하고 있으며, 연습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학교에서 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학교와 총동창회의 각종 행사와 독자적인 정기공연 등을 가질 계획이다.

◇ 합창단 가입 문의
△ 총무 윤혜진(불교 84) 010-3927-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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