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조현주 동문(문창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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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0:15 조회4,443회 댓글0건본문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조현주 동문(문예창작 97)이
‘오늘만 같지 않기를’로 당선됐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02039004&wlog_tag3=naver
‘오늘만 같지 않기를’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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