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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예우

  • 김진문
  • 모교에 대한 사랑과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이

    꾸준히 기부를 하게 된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 기부금 전달식(2019.10.24)

    김진문​(경영 64, 신성약품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