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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예우

  • 이경수
  • 동국대의 연구 및 문화 역량과

    코스맥스의 헬스&뷰티 기술로

    차원이 다른 새로운 K-뷰티 카테고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경수(코스맥스 회장)